구글코리아가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 장벽을 허문 새로운 사무 공간을 공개했습니다. <br /> <br />새 업무 공간에는 시각 장애인을 위한 점자 보도블록과 안내문을 배치했고 휠체어가 쉽게 이동할 수 있게 경사로와 자동문을 설치했습니다. <br /> <br />구글코리아는 나이와 성별, 국적, 장애 유무와 상관없이 누구와도 함께 일할 수 있도록 다양성과 포용성을 반영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윤해리 (yunhr092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21027160143346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